이제 MS는 동네 북이 되려나 봅니다.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티맥스 윈도우로 공격을 받는가 싶었는데 이런 구글 크롬 OS로 제대로 한방 맞게 생겼습니다.

 

구글이 크롬 OS를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주로 넷북 등 가벼운 장치를 위한 OS로 보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로 모바일 폰을 위한 OS를 만들었지요. 그것의 확장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와는 별개라고 하네요.

 

넷북이나 MID 등을 가지고, 웹을 이용하는 주 타겟을 두겠다는 얘깁니다. x86과 ARM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처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니. 이제 제조사들은 비싼 MS 윈도우즈를 설치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그림은 바로 나오네요.

 

x86이나 ARM 칩을 가진 넷북 또는 MID에 인터넷 연결은 필수가 되겠고요.

하드 디스크는 그리 많은 용량을 가지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크롬 OS를 설치하고, 크롬 브라우저만 있으면

메일은 gMail을 사용하고, 오피스는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하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유와 공동 작업은 무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어플은 구글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면 되고,

오픈소스이니 API가 공개될 것이고, 안드로이드 마켓과 유사한 크롬 마켓을 만들면, 웬만한 어플은 삽시간에 만들어질 듯 보입니다.

 

MS도 다급하겠지만, 그나저나 티맥스 윈도우는 나오기도 전에 컨셉을 바꾸어야 할 하네요.

  1. 티맥스 윈도우, 국산 OS의 첫 술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9/07/08 22:53

    K-DOS 이후로 국산 OS가 만들어내는 것은 엔지니어의 가장 큰 희망 중 하나였는지 모릅니다. 컴퓨터 잡지인 'HowPC'에서 봤던 내용일까요, 한글과컴퓨터의 한 분께서 'OS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소개되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핵심 코어인 OS를 직접 만들어내고 싶다는 열망이 느껴지는 그의 모습을 보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도 OS가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델파이의 최강자라고 불리는..

  2. 천사친구 2009/07/09 08:05 답글수정삭제

    그렇군요...
    그림은 저렇게 그리는 것이군요.. 근데 티멕스는 그림을 거꾸로 그렸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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