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ora 11 설치기

리눅스 2009/06/12 15:03
발표날짜를 두번이나 연기한 페도라 11이 발표되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이를 다운받아 설치해보았다. 베타버전보다 많이 안정되어있었고,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우분투보다는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랄까? 우분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사용하기 쉽도록 사용자를 안배하는 노력이 보이고, 페도라는 아직 리눅스는 개발자용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듯 싶다. 설치부터 과감하게 단계를 줄일 필요가 있다.

다음을 설치 과정의 화면들이다.


우분투는 라이브로 부팅할 것인지, 아니면 설치를 진행할 것인지를 확인한 후 부팅하는 반면, 페도라는 바로 라이브로 부팅한다. 인스톨 아이콘을 선택하면 설치할 수 있다.

읽지도 않고 설치 언어를 선택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Korean을 선택하였지만, 알고보니 키보드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한글은 설치 후에 설정하면 된다.
설치를 마치고 다시 부팅하면, 사용자를 생성하는 화면이 실행된다.
이제 생성한 사용자로 로그인하면, 본격적인 페도라 11의 사용 시간이다.

  1. 리눅스를 설치하기 전 해야 될 작업 저장소 정리.

    Tracked from 양심을 지켜주는 우분투 2009/06/23 21:18

    리눅스를 주 운영체제로 쓰기 위해 한창 작업에 빠져 있습니다. 저장소를 홀가분 하게 비우고 있습니다. 내가 직접 만든 자료가 아닌 것들을 거의 다 삭제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공개한 자료들이라도 저장소를 가볍게 하기 위해 지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기록 방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ntfs 와 ext방식은 많이 다릅니다. 제 견해로는 ext방식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일단 조각모음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매우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또한 ext4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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