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죽음, 장례식 그리고 혁명 또는 해방

3.1 운동

1919년 1월 12일 새벽 6시 경운궁에서 고종이 붕어하다. 일제 지배하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해 3월 1일 3.1 운동이 일어난다. 고종이 일제에 의해 독살되었다는 설이 소문으로 퍼진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고종의 장례식인 3월 3일에 맞추어 전국적으로 일어난 독립운동이다. 2개월 가량 전국적인 폭력시위가 발생하였으며, 일제는 대대적인 학살과 만행으로 탄압했다. 3월 3일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의 사람들이 서울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고종의 장례식 장면

4.19 혁명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규탄 시위가 벌어졌다.
4월 11일 마산시위 때 행방불명되었단 마산상고 김주열 학생의 시체가 바다에서 발견되었는데, 검시결과가 발표되지 않자 시민들이 병원으로 들어가 눈에서 뒷머리까지 최루탄이 박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건은 부정선거 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6월 항쟁

1987년 1월 14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박종철이 공안당국에 붙잡혀 물고문을 받다가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분실 509호 조사실에서 사망.
그해 7월 5일 연세대학교 이한열 사망. 6월 9일 '고문살인 은폐 규탄 및 호헌 철폐 국민대회'를 앞두고 연세대에서 열린 6.10 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 후 시위 도중 전투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한달동안 사경을 헤매다가 7월 5일 사망

사진은 이한열 장례식 시청앞 노제

영상은 이한열 장례식 시청앞 노제에서 울부짖는 문익환 목사의 육성이 포함된 그날이 오면

이것이 이명박 정부가 광장을 오픈할 수 없는 하나의 이유다.

내용과 사진은 위키백과 영상은 유투브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하우디 2009/05/28 20:55 답글수정삭제

    한국 근대사에 있어서 민중 시위에 대해 일목 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놓으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2. 전의경/경찰 불법적 "단속"과 "폭력진압"에 대한 대응책

    Tracked from Mitenisaki'の "情報" ブログ 2009/05/31 13:52

    출처: 한나라당 집권 반대 모임 ========================= 왜 이제야 이 생각이 떠올랐는지 통탄스럽습니다. 많은 촛불 희생자를 막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촛불 애국시민 여러분의 고통을 덜고 어느 정도 막을 수도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그동안 작년부터 지금까지 자행된 견찰의 불법적 단속과 연행, 부당한 행정처리에 대해 행정소송에 모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소송도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자신이 ‘나 홀로 소송’으로 할..

  3. 폭력전의경 왜 복면 쓰고있냐? 부끄럽냐? ㅋㅋ

    Tracked from Mitenisaki'の "情報" ブログ 2009/06/02 18:36

    광장에 있는 전의경 및 경찰 최상위 이 짓을 시행한 놈한테 쓴소리 하겠습니다. 쥐박이가 그렇게 시켰니? 이제 폭력써도 디카로 이제 찍어도 면상 안남겨서 이제 안심하고 시민들을 좁팰수 있게 됬구나 이젠 자신의 명찰까지 가리네. 쥐박이정부 퇴임후에 현직전경, 경찰청장등 원수 갚아주마 좃같은놈아^^ 복면쓰고 명찰가리는거에대해 추측하는거.. 1. 복면쓰고 이름가리고 하면 시민들예게 폭력써도 증거가 남지않고 (디카나 뭐 그런거 찍어도 안남기니..) 마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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