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우분투 넷북 리믹스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있는 장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기반의 플랫폼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커널은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지만, 구글이 제작한 자바 런타임 환경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에서 리눅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일반적인 자바 VM에서 또는 표준 자바 ME 환경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캐노니컬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리눅스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Xorg를 사용하는 우분투 데스크톱에서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특화된 안드로이드 실행환경을 만든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실행환경에 관한 상세한 기술 사항을 캐노니컬의 개발자인 Michael Casadevall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우분투 개발자 서밋에서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Ars Technical의 Canonical developers aim to make Android apps run on Ubuntu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를 넷북에 포팅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도 하는데, 우분투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면, 넷북에 우분투 리믹스를 설치하고, 안드로이드 어플을 실행하면 그만인 상황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