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만들고 배포하는 캐노니컬에서 우분투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하는 안드로이드 실행환경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우분투 넷북 리믹스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있는 장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기반의 플랫폼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커널은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지만, 구글이 제작한 자바 런타임 환경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에서 리눅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일반적인 자바 VM에서 또는 표준 자바 ME 환경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캐노니컬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리눅스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Xorg를 사용하는 우분투 데스크톱에서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특화된 안드로이드 실행환경을 만든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실행환경에 관한 상세한 기술 사항을 캐노니컬의 개발자인 Michael Casadevall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우분투 개발자 서밋에서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Ars Technical의 Canonical developers aim to make Android apps run on Ubuntu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를 넷북에 포팅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도 하는데, 우분투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면, 넷북에 우분투 리믹스를 설치하고, 안드로이드 어플을 실행하면 그만인 상황이 되겠지요.


  1. 2009 공개SW 공모대전

    Tracked from 아까시의 지구탐방기 2009/06/05 14:15

    꽤 괜찮은 공모전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공개 SW 공모대전이라고 이번 달 6월 10일까지 접수 받네요~ 접수시에는 뭘 개발할 것인지 제안서만 내면 되구요 이거 통과하면 기술 세미나를 총 4번 받습니다. 기술 캠프도 한번 가는군요~ 또 현역 개발자와의 멘토링도 맺어준다네요+ㅂ+ 시간이 촉박하지만 관심있는 분들 한번 참가해보세요>ㅂ<// 자세한 내용은 http://oss.or.kr/ossproject/ 요기서~

트랙백 주소 :: http://blog.dalli.kr/178/trackback/
옵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