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에 관한 논란이 파장이 크다.
오늘 아침 한겨레 신문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도 별다른 생각이 없이 "변절"이라는 단어를 머리속에 떠올렸다.
아침에 사무실에 나와 하니TV를 보고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아마도 이게 활자로 접하는 것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황석영은 인터뷰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정부와 같이 남북관계 개선과 관련하여 일을 해보고, 그때까지 변화가 없으면 다시 결정해야겠다고 했다. 다른 논란을 다 접어두고, 이번 결정이 옳은 결정인지 아닌지는 향후 일년여 시간동안 그의 행보와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에 달렸다.
하니TV의 http://www.hanitv.com/ 황석영 인터뷰 동영상을 보면 활자로 접하는 것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황석영이 워낙 달변인지라 이게 또, 신문을 읽는 것보다 더 많은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을 수 있다.










